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시진핑 ‘아버지 부시’ 별세 애도…“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

미국 텍사스의 조지 H W 부시 대통령 기념관에 걸려 있는 고 부시 대통령의 초상화. [EPA=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의 조지 H W 부시 대통령 기념관에 걸려 있는 고 부시 대통령의 초상화. [EPA=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타계에 조전을 보내 애도했다.
 
2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조전에서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부시 전 대통령의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모든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드린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부시 전 대통령은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며 40년간 중미 관계가 역사적인 발전을 거두도록 노력하고 지켜봤으며 양국 인민의 우호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중국 인민은 이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양국 지도자와 인민의 공동 노력으로 중미 관계가 부단히 증진하고 각국 인민에게 복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가 정확한 궤도에 따라 발전하도록 노력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