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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스텔스 기능 새 구축함 취역…5달 간 재급유없이 항해



【테헤란(이란)=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이란이 1일 국내에서 건조한 새 구축함을 페르시아만에 취역시켰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다. 이 구축함은 재급유 없이 5개월 간 항해할 수 있다고 TV는 전했다.



이란 북부에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 사한드호로 명명된 1300t의 이 구축함 건조에는 6년이 걸렸다. 국영 TV는 전세계 석유 거래량의 3분의 1일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 있는 이란 남부 반다르압바스항에서 열린 사한드호 취역 장면을 방영했다.



사한드호는 전장 96m에 시속 46.3㎞(25노트)의 속도로 항해할 수 있다. 헬리콥터 이착륙 설비가 갖춰졌으며 지대지 미사일 및 지대공 미사일 등 방공포가 탑재됐고 정교한 레이더 장치와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TV는 전했다.



이란은 지난 1992년 이후 국방력 자급자족을 위해 전투기 및 탱크, 미사일과 경잠수함, 어뢰 등의 자체 생산에 나섰다. 2010년 처음으로 자체 구축함 건조에 성공했으며 이후 5척의 구축함을 자체 건조했다.



이에 앞서 이란은 지난달 29일에도 페르시아만에서 작전을 펼칠 경잠수함 2척을 새로 확보했다고 밝혔었다. 1척은 새로 건조한 것이며 다른 1척은 기존 경잠수함을 개수한 것이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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