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희비 엇갈린 K리그... 서울 '강등 걱정', 인천-상주 '잔류'

1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 득점한 상주 선수들이 환호하는 반면 FC서울 선수들은 좌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 득점한 상주 선수들이 환호하는 반면 FC서울 선수들은 좌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1(1부) 최종전에서 쓴맛을 봤다. 상주 상무에 패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신세가 됐다.
 
서울은 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상주 상무에 0-1로 패했다. 후반 19분 윤빛가람에게 결승골을 내준 서울은 같은 시간 전남을 3-1로 누른 인천(승점 42)뿐 아니라 상주에도 밀렸다. 서울은 승점(40점)이 상주와 같았지만 시즌 다득점(상주 41골, 서울 40골)에서 밀렸다. 인천은 시즌 막판 4연승으로 잔류에 성공하면서 5시즌 연속 스플릿 라운드 하위 그룹에서 K리그1 잔류 행진을 이어갔다.
 
1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 실점한 FC서울 코치진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 실점한 FC서울 코치진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로써 서울은 11위에 머물면서, K리그2(2부)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K리그1은 12위 팀은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되고, 11위 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는 6일과 9일에 열린다.
 
1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박주영이 슈팅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박주영이 슈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은 K리그 통산 6차례 우승해 성남(7회)에 이어 가장 많은 우승을 거둔 팀이다. 2010년 이후엔 3차례(2010·2012·2016)나 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황선홍 감독, 이을용 감독대행에 이어 지난 10월 최용수 감독이 부임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감독 교체 등을 통해 분위기 쇄신을 시도했지만 이제 시즌 막판 K리그2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