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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버지 부시에 “흔들림 없는 리더십” 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센터 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양자회담장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센터 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양자회담장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현지시간)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해 “건강한 판단과 상식,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 냉전을 평화로운 승리로 종식했다”고 평가하며 생전 업적을 기렸다.
 
트럼프 대통령 애도 성명. [사진 트럼프 트위터]

트럼프 대통령 애도 성명. [사진 트럼프 트위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성명을 통해 “멜라니아와 나는 오늘 비통에 젖은 나라와 함께한다”면서 “그의 본질적인 진정성과 상대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위트, 믿음·가족·나라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공헌은 그의 말대로 미국의 위대함·희망·기회를 밝히는 1000개의 불빛처럼 동시대의 세대를 공공에 봉사하도록 일깨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시 전 대통령은 늘 기준을 높일 방법을 찾았다”면서 “젊은 시절 예일 야구팀의 주장이자, 2차대전 최연소 해군 조종사로서, 텍사스의 의원이자 중국특사로서,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또 레이건 행정부의 8년 부통령으로서, 그리고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미국 정치의 절정에 다다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시 전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을 성취하면서도 겸손했고 공공의 부름에 조용히 응했다”면서 “그는 가족에 헌신함으로도 기억될 것이다. 특히 생애의 사랑 바버라와 함께 미국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았다”면서 “모든 미국인의 기도를 전체 부시 가족에게 보낸다. 41대 대통령의 삶과 유산을 기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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