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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내가 싫어하는 정당 지지 여성 만날 수 없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승환(53)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의 ‘베테랑’ 코너에는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정말 행복할 때는 음악을 할 때냐?” 질문에 이승환은“사랑에 빠졌을 때”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 가지 소원이 있는데 여자, 여자, 여자다”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었다.
 
이승환은 “작년에 휴식기를 가졌다. 소개팅해준다는사람들한테 연락했는데 연락 두절이었다”며 “오랜 기간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지혜는“나는 당장에라도 해줄 수 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이승환은 “밝은 분이 좋은 것 같다. 그런데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분과는 만날 수 없을 것 같다. 나이 들면 정치성향이나 종교가 중요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이승환은 “(정치적 소신 발언으로) 팬들이 정말 걱정 많이 했다. 대관이 안 된다고 거짓말하며 대관을 안 해주는 분들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이승환은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가수로서는 후배들에게 성원 받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또 정의롭게, 어른답게, 소년처럼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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