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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나는 발굴지에 있었다 外

나는 발굴지에 있었다

나는 발굴지에 있었다

나는 발굴지에 있었다(허수경 지음, 난다)=독일에서 고고학자로 살다 지난 10월 세상을 뜬 시인의 개정판 산문집이다. 이라크의 고대도시 바빌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우리가 읽는 글들은 상당 부분 죽은 사람들의 글들이다. 생전 시인이 죽음이라는 망각 속에 묻혀 있다 되살아난 고고학 현장들에 대해 쓴 글 모음집이다.

 
한권 서양사·한권 동양사

한권 서양사·한권 동양사

한권 서양사·한권 동양사(이만적 지음, 중앙북스)=방대한 동·서양사를 한 권씩으로 간추린 요약판이다. 삭제된 것도 많겠지만 살아남은 것들은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이다. ‘서양사’는 그리스·로마·중세·근대 등으로 크게 시대 구분을 했다. ‘동양사’는 사실상 중국사다. 일본사·인도사 등을 빠뜨리지 않고 포함시켰다.
 
통화정책론

통화정책론

통화정책론(문우식 지음, 율곡출판사)=금리 결정과 같은 통화정책은 경제 윤활유에 비유된다. 하지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수단과 기준금리 결정 과정 등에 대한 일반인의 오해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역임한 저자가 재임 시 경험 등을 바탕으로 통화정책의 실제적 운용 원칙과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경제의 추락

중국경제의 추락

중국경제의 추락(김기수 지음, 세종연구소)=미·중 경제 갈등 결과 허약한 중국의 경제 체력이 드러났다. 지나치게 투입에 의존하는 성장정책을 현 중국 경제의 문제점으로 꼽은 책이다. 책의 부제가 ‘경제·정치 모순의 분출’이다.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서 우려스러운 점은 반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대목이다.
 
엄마가 되고 난, 이런 생각을 해

엄마가 되고 난, 이런 생각을 해

엄마가 되고 난, 이런 생각을 해(표유진 지음, 보통의나날)=베스트셀러 소설 주인공 김지영과 출생년이 같은 저자의 초보 엄마 수업기다. 일이든 육아든 이전에는 자신 있었지만 막상 닥쳐 보니 간단치 않은 일이더라는 것. 늘 주변에 미안하고 자신은 작아지더라고 고백한다. 미술치료사로 활동하며 위안받았던 그림책들을 함께 소개한 힐링 에세이다.
 
개척하는 지성

개척하는 지성

개척하는 지성(염재호 지음, 나남출판사)=고려대 염재호 총장이 뉴노멀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위해 쓴 책. 그들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암묵지, 호기심과 열정, 공감능력, 시간과 공간의 확장 능력, 문제해결·디자인 능력, 독창성을 꼽았다. 세계 석학들의 진단을 확장하고 심화한 결과를 알기 쉽게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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