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美 국무부 “북미 고위급 회담 개최 고대…진전 희망한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로버트 팔라디노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 고위급 회담이 개최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이 성사되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이날 팔라디노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우리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라며 “북한과 계속해서 진전이 있었고 더 많은 진전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북한이 계속해서 대화를 거부하면 미국의 인내 전략도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미 행정부의 기존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 문제 해결에 있어 인위적 시간표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우리는 지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 관련해 큰 성과를 뒀고 이를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있을 (북미) 대화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비건 대표가 “북한과의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확인 질문에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