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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최고 수준의 MMORPG ‘트라하’ 출시하기도 전에 폭발적 호응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 현장에서 베일을 벗은 넥슨의 신작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가 관람객의 반응을 통해 하이 퀄리티를 입증했다. 2019년 상반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
 
총 300 부스의 넥슨관 중앙에 위치한 트라하 부스는 쾌적한 플레이 환경 및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총 88대의 태블릿 PC로 시연대를 구성했다. 지스타 기간 나흘 동안 총 1만40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트라하를 경험했다.
넥슨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신작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를 공개, 2019년 상반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무빙어택’ ‘수동 스킬 시스템’ 등으로 정통 MMORPG의 전투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사진 넥슨]

넥슨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신작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를 공개, 2019년 상반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무빙어택’ ‘수동 스킬 시스템’ 등으로 정통 MMORPG의 전투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사진 넥슨]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가 극찬한 ‘트라하’
트라하의 가장 큰 매력은 무기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교체하는 ‘인피니티 클래스’에 있다. 전투 스타일의 폭과 가능성이 무한 확장한다.

트라하의 가장 큰 매력은 무기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교체하는 ‘인피니티 클래스’에 있다. 전투 스타일의 폭과 가능성이 무한 확장한다.

지스타 기간에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테스터 훈이 넥슨 스튜디오에서 트라하를 실제 플레이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총 3300여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대도서관 방송에서 고 퀄리티 그래픽과 커스터마이징이 감탄을 자아냈다. 전투와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는 인피니티 클래스가 트라하의 최강점으로 꼽히기도 했다.

 
테스터 훈은 PC게임으로 착각할 정도의 높은 그래픽과 무빙 중 이뤄지는 전투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수동전투의 효율을 살리기 위한 여러 장치가 액션을 극대화했다고 평했다.
 
대도서관과 테스터훈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피드백을 전했다. 관람객은 ‘사전에 공개된 인게임 영상을 보고 PC 게임으로 인지했다’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예상치 못한 수준의 외형을 만들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무기를 교체하는 시스템이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것이고 무기 변화에 따른 스킬 변화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트라하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모아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대형 모바일 MMORPG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얼리티 불어넣은 무한 커스터마이징
트라하의 커스터마이징은 기존 게임 그래픽 퀄리티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최고 수준의 퀄리티에 사실적인 그래픽 연출 요소로 유저는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다. 캐릭터 피부톤의 질감까지 세부 조정이 가능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대 88종의 세부 항목을 통해 세부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유저는 단순 미를 추구하던 캐릭터 작업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기발한 외형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 수준의 묘사가 가능하다. 우스꽝스러운 외형도 표현할 수 있다.
 
트라하의 오픈 필드는 현재 여섯 개 지역으로 개발 중이다. 각 지역은 약 5x5㎞(가로 x 세로) 수준으로 구현된다.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전체 월드는 12x12㎞ 정도다. 이는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 가장 큰 규모다.
 
모든 맵은 ‘설산’ ‘사막’ ‘숲’과 같이 완전하게 다른 자연환경을 콘셉트로 특수 제작됐다. 제작 의도에 따라 ‘성’ ‘마을’ ‘조각’ 등과 같은 인공물이 적절하게 배치됐다. 유저는 드넓은 오픈필드에서 생활형 콘텐츠인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아이템 채집 혹은 여러 NPC를 만나는 과정에서 숨겨진 지역까지 모두 경험하게 된다. 또한 제한적인 카메라 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시점을 조절하며 압도적인 원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광활한 맵에서 길을 잃지 않고 이동하기 위해 ‘새’ ‘말’ ‘사자’ 등의 탈 것을 활용할 수 있다.
 
인피니티 클래스로 전투 스타일 무한 확장
기존 게임과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무기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교체하는 인피니티 클래스(Infinity Class)다.

 
기존에는 게임 내 캐릭터가 하나의 클래스로 진행되는 전투 방식이었다면 트라하는 장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무한 변화해 특정 클래스에 대한 구애 없이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기를 사용하고 그 역할을 달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투 스타일의 폭과 가능성을 무한으로 확장하고 본인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스킬 및 아이템을 조합해 한계를 초월한 ‘탱커’ ‘딜러’ ‘힐러’ 클래스로 거듭날 수 있다.
 

정통 MMORPG의 전투 메커니즘 완성
유저는 클래스를 선택한 후 전투 과정에서 다섯 가지 스킬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트라하의 차별화 포인트가 바로 여기 있다. 더 자유로운 전투 진행을 위해 마련한 ‘무빙어택’과 ‘수동 액티브 스킬’ 장치다.

 
트라하에서 캐릭터는 이동 중에 평타 공격 구사가 가능하다. 동시에 몬스터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일정 영역에서의 스킬 대미지에만 의존하던 단순 전투력 싸움에서 벗어나 유저의 실력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킬을 터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음 스킬과 연계하고 조작할 수 있는 ‘체인지 스킬’ ‘타이밍 스킬’ ‘차지 스킬’ ‘홀드 스킬’ 등 손맛 짜릿한 수동전투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기존 시장에서 탑 MMO라 불리는 타이틀이 전작 IP의 인기를 이어받았다면 넥슨의 신규 대작 IP 트라하는 압도적인 게임 퀄리티와 차별화 요소를 무기로 유저에게 최고 수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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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