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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도권 상가 분양가, 5년 새 42% 올랐다

올해 1분기(1~3월)에 공급된 상가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정보회사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에 분양된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306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2% 올랐다. 평균 분양가는 통계가 집계된 2001년 1분기 이후 가장 높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강서구 마곡동에서 분양한 7개 상가의 경우 3.3㎡당 평균 4385만원에 분양됐다. 경기도에선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하남 미사지구, 화성 동탄2신도시 등에서 모두 29개 상가가 공급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281만원이다. 지방에서 공급한 상가 분양가는 3.3㎡당 평균 2873만원 선이었다.
 
1분기에 분양한 상가는 53개로, 1년 전보다 10%가량 물량이 줄었다. 다만 점포가 100개 이상인 대규모 상가 8곳이 분양에 나서면서 전체 점포 수는 전년 동기보다 9% 많은 3287곳에 달했다.
 
특히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5년 새 41.72% 올랐다. 같은 기간 32.69% 오른 전국의 상가 분양가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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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