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 동탄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 실투자금 8000만~1억8000만원대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 부동산시장에서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틈새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자체 업무시설 입주업체 상주직원이라는 고정수요를 기본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상권이 안정적인 데다 독점성과 희소가치가 크다는 장점 때문이다. 실제로 각종 연구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의 경우 공실이 없고 수익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의 경쟁력은 전국 평균의 66% 수준인 착한 분양가에 있다. 이미지는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조감도.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의 경쟁력은 전국 평균의 66% 수준인 착한 분양가에 있다. 이미지는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조감도.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과 풍산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 2신도시 테크노밸리에서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공급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9만5811㎡다. 이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지식산업센터는 상주인원이 2개동 기준으로 8500여 명에 달한다. 상업시설 면적 대비 고정수요층이 훨씬 더 많다.
 

5분 거리에 2만여 가구 시범단지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에서 반경 5분 거리에 2만여 가구 규모의 시범단지가 있고 반경 100m 이내에는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5개 동이 건설되고 있다. 이 때문에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은 주말·평일 구분없이 7일 상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집객력과 가시성이 뛰어난 동선 설계도 눈길을 끈다.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은 동탄테크노밸리에서 최대 규모(연면적 기준)의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로 상가 안에 8.2m 길이의 스트리트형 내부 동선이 3면으로 확보돼 상가 내부가 마치 도심 속 광장 같은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다. 이는 스트리트형 상가와 테라스 상가의 장점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개념의 상가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실제로 최근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은 상가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서울 금천구에서 선보인 스트리트형 상가 ‘마르쉐도르 960’은 최고 30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시작 이틀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테크노밸리에서 분양한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도 스트리트형 내부 동선과 테라스 설계를 도입하는 특화 전략을 내세워 분양 시작 2주 만에 152개 점포의 절반이 팔려 나갔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은 상가 내 8.2m 길이의 스트리트형 내부 동선이 3면으로 확보돼 유동인구가 몰리는 만남의 광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주출입구도 6곳으로 개방해 상가 접근성과 노출을 극대화했다. 상가 측면부와 후면부에 설치되는 테라스는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의 집객효과를 극대화하는 집어등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상가 평균 분양가의 67%선
투자 부담을 덜어주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도 눈길을 끈다.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상업시설은 실투자금이 8000만~1억8000만원대에 불과하다. 1층 기준 분양가는 3.3㎡당 2183만원으로 이는 전국 평균 상가 분양가(3.3㎡당 3306만원)의 약 66% 수준이다. 또 동탄지역 일반근린생활시설 분양가(3.3㎡당 3281만원)의 66.5% 수준에 그친다.

 
고정수요도 탄탄하다.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 지식산업센터는 약 562실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협력업체를 비롯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사옥용으로 분양을 받은 상태다. 현재 지식산업센터는 100% 분양이 완료된 상태여서 8500여명의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다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유럽형 스트리트몰 ‘푸드웨이’를 조성하고 상가 측면에 테라스형 점포를 배치하며, 750대의 넉넉한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꾀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푸드웨이엔 국내 20여 개의 대표 외식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브랜드 가맹 계약도 이미 완료된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상업시설 안에 20여 곳의 트랜디한 프랜차이즈 외식 업종들이 입점할 예정이어서 상업시설의 브랜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여기에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도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더 퍼스트타워 2·3차는 2018 시공능력평가 순위 4위의 대우건설과 풍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 홍보관은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운영 중이다.
 
문의 1566-3545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