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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5G 상용화 맞춰 스마트시티 등 5G서비스 개발

KT는 내년 5G 상용화에 맞춰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커넥티드카 등 5대 영역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KT 엔지니어가 5G 상용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 KT그룹]

KT는 내년 5G 상용화에 맞춰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커넥티드카 등 5대 영역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KT 엔지니어가 5G 상용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 KT그룹]

KT는 내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맞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5G 미디어 ▶5G 클라우드 5대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B2B) 및 정부(B2G)와 협업해 5G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스마트시티’ 영역에서는 공공안전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스쿨·스마트스타디움 등을 준비한다. ‘스마트팩토리’에서는 무선 기반의 제조장비를 통해 작업 현황 실시간 공유, AR 기반의 원격 진단 등을 준비한다.
 
‘커넥티드카’는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차량관제, 운전관리 등의 기술 개발 관련 기업과 협업을 추진한다. ‘5G 미디어’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였던 싱크뷰, 옴니뷰, 360도 VR 등 실감형 미디어와 함께 AR 및 VR과 연계한 실감형 게임이 있다. ‘5G 클라우드’에서는 기존 클라우드의 단점을 보완한 에지(Edge) 클라우드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최근 KT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23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정규직 직접고용 3만6000명과 협력사 등 간접고용 효과 10만4000명을 더해 14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KT그룹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이 5G 관련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5G 오픈랩(Open Lab)’을 개소했다. 이와 함께 공동 연구개발(R&D)에 100억원, 경영 안정화를 위해 5년간 5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펀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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