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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갑질 폭행 피해자 "법적 대응하겠다"

교촌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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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 회장의 6촌 동생 권모 상무로부터 폭행을 당한 직원이 법적대응에 나선다.

 
29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촌치킨 폭행 사건은 지난 10월25일 권 상무의 폭행 영상의 언론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A씨는 공개된 것 말고도 폭행이 더 있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해 왔다.
 
 
사건을 맡은 대구 수성경찰서 측은 "5~6명 정도가 권 상무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추청되며 피해자 일부는 회사와 합의를 하고 있고, 일부는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2015년 3월 촬영된 것으로 권모 상무가 대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소속 직원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폭행 당시 가해자인 권 상무는 징계를 받고 퇴사했다가 다시 임원으로 복직한 사실도 알려져 공분을 샀다.
 
영상 공개 뒤 논란이 커지자 권원강 교촌치킨 회장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교촌치킨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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