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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붉은색 트리' 패러디에 "나는 환상적으로 보인다고 생각"

붉게 장식된 나무가 이스트 가든룸으로 가는 통로에 기둥을 따라 배치됐다. [AP=연합뉴스]

붉게 장식된 나무가 이스트 가든룸으로 가는 통로에 기둥을 따라 배치됐다. [AP=연합뉴스]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디자인한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빨간색 크리스마스 트리'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파격적인 트리 모습에 각종 패러디를 쏟아냈다.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56초 분량의 '2018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의 주제는 '미국의 보물'이라는 주제로 장식됐다. 특히 백악관의 중앙관저에서 이스트윙으로 향하는 복도 양옆에는 붉은색 트리가 배치됐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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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패러디 사진이 등장했다. 한 네티즌은 "이 트리를 자동차 세차장에서 봤다"며 자동차 세차장의 붉은색 걸레와 비교했다.
 
다른 네티즌은 미국 TV드라마 '핸드메이즈테일'에 등장하는 시녀들의 모습으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핸드메이즈 테일' 포스터, 트위터

'핸드메이즈 테일' 포스터, 트위터

 
이같은 반응에 멜라니아 여사는 29일 리버티 대학에서 열린 전염병에 관한 패널 토론회에서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고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다. 나는 붉은색 트리가 환상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나는 여러분들이 백악관을 방문에 붉은색 트리를 보면 좋겠다. 실제로는 더 아름답다. 모든 사람의 집인 백악관에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또 "붉은색은 용기와 용맹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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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29년 허버트 후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부인 루 헨리 후버 여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이한 이후 대통령 부인이 직접 트리를 장식하는 것은 백악관의 전통이 됐다.
 
백악관은 12월 한 달 동안 100개가 넘는 오픈 하우스 행사와 많은 리셉션을 개최한다. 3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대중 투어에 참여할 전망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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