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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3회 소비자 날 정보전시회 및 세미나 개최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소비자단체는 오는 12월 3일 제23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여성소비자연합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분수대 앞에서 30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제32회 소비자정보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2018년 소비자상담동향, 5대 피해사례 등과 관련한 내용을 전시하는 ‘소비자정보관’ ▲국산·수입 농산물 비교전시와 소비자피해다발 물품, 섬유제품 불량유형을 전시하는 ‘소비자안전관’ ▲녹색제품 및 재활용품 관련한 내용을 전시하는 ‘녹색환경관’ ▲부산의 우수상품을 전시하는 ‘메이드인 부산관’ 등을 운영한다.

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는 다음 달 3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용품 방사능 안전문제’를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는 부산대 이현철 교수(기계공학부)의 ‘생활용품 방사능 안전문제’ 주제발표와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이선주 변호사의 ‘생활용품 방사능 관련 소비자피해 실태분석’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패널토론에는 임채관 동명대 전략기획실장이 좌장을 맡고 조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상임대표, 박종배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장, 제미경 인제대 교수(소비자가족학과), 유순희 부산여성뉴스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부산 소비자 권익증진 유공자 7명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장 수여와 미래 소비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에게 부산소비자연맹의 소비자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23회 소비자의 날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 소비자단체의 발전과 소비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비자인 시민들도 모두의 안전과 소비자권익향상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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