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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무해지 환급형 제도 도입으로 보험료 줄이고 3대 질병 보장 강화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은 무해지환급형 제도 도입으로 동일한 보장을 기존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하며 20·25·30년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은 무해지환급형 제도 도입으로 동일한 보장을 기존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하며 20·25·30년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3대 질병인 암·뇌·심장 관련 진료비는 최근 4년간 40% 증가했으며 향후에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 이러한 부담에 대비하기 위해 DB손해보험은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을 지난 5월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무해지 환급형 제도란 납입 기간 동안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표준형보다 보험료는 저렴하게 같은 보장을 받는다. 단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할 경우에는 무해지환급형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을 경우와 동일한 수준의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도록 보험계약을 설계했다.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은 무해지환급형 제도 도입으로 동일한 보장을 기존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 20·25·30년 보험료 납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최대 70세까지다.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고객 유형을 표준고객, 비흡연고객 및 유병력자·고연령고객으로 구분했다. 고객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해지환급금 지급 여부, 납입면제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랜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은 암·뇌·심장의 3대 질병 위주의 보장으로 구성했다. 뇌졸중진단비·뇌출혈진단비·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비롯해 기존 상품에서는 도입하지 않았던 뇌혈관질환입원일당과 허혈심장질환입원일당을 추가했다. 또 암 관련 보장 담보 구성으로 고액치료비암진단비·11대특정암진단비·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재진단암진단비 등을 선택해 3대 질병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썼다.
 
이 밖에도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은 다양한 지급사유의 납입면제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또는 상해80%이상후유장해, 질병80%이상후유장해 발생 등 다섯 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고객이 중대 질병에 걸린 경우 경제적 부담이 되는 보험료를 면제해줌으로써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는 보험의 가치를 향상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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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