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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문화재단, '성정예술인상' 첫 주인공으로 최영섭 작곡가 선정

성정문화재단이 창립 37년만에 제정한 ‘성정예술인상’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최영섭 작곡가를 선정해 오는 30일 시상식을 진행한다.

재단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인과 문화 예술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예술인들에 대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번 상을 제정했다.

재단은 최 작곡가가 한국예술가곡으로 우리 음악계의 지평을 넓히고 한국가곡의 산증인이기에 이번 상에 선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가곡의 발전과 보급에 끊임없이 힘쓰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가곡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또 한국 가곡의 대중화에 앞장섬으로써 후배 작곡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어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가 “라틴어를 제외한 노래 중 이처럼 부드러운 선율과 깊이 있는 노래는 드물다”고 극찬한 바 있다.

성정예술인상 선정위원회는 최 작곡가의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해 초대 성정예술인상 수상자로 결정하고, 이날 시상식에서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재단은 성정예술인상과 더불어 향후 원로 음악가들을 위한 공연초대(티켓 제공) 및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는 ‘제3회 성정후원문화상’도 함께 진행한다. 성정후원문화상은 예술단체와 예술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지원해온 후원기업의 공적을 알리고자 2012년 제정했다. 올해 성정후원문화상에는 2016년부터 재단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기업 메세나를 실천해 온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받게 됐다.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은 “성정예술인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음악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음악가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존중하는 작업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또 다른 영역에서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그들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정문화재단은 미래의 음악영재를 지원하고 젊은 음악도들에게는 꿈과 희망으로 도전을 심어주고 있으며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영역에서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을 찾아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백창현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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