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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7일 ‘우먼인테크 포럼’ 개최

11월 2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열린 숙명 우먼인테크 포럼에서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1월 2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열린 숙명 우먼인테크 포럼에서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4차 산업혁명의 사회경제 환경 변화와 여성인력 육성을 주제로 하는 ‘숙명 우먼인테크(Women in Tech)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27일(화)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열린 포럼에는 여성 과학인력 육성을 담당하는 단체 관계자들과 IT 기업인 등이 참가해 여성의 IT산업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방안과 사례를 논의했다.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은 기술혁신과 함께 거대한 사회경제적 변화도 예고한다”며 “여성인력의 개발과 역량전환, 제도적 촉진을 독려하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서는 함재경 레드햇코리아 대표가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과 미래인재 핵심역량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혜숙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전 소장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여성과학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최종원 숙명여대 공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4차 산업혁명의 사회경제 환경 변화와 여성 인력 육성’이라는 큰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한화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이소영 IT 여성기업인협회 전 부회장(㈜서연코리아 대표), 윤혜지 하얀오리 대표, 이형진 숙명여대 전 대외협력처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을 준비한 임유진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은 “이번 포럼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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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