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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12월 한달 '진도 시티투어' 운영…남악·하당·목포역 경유





【진도=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이 12월 한달 동안 '진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진도군은 오는 12월1일부터 30일까지 주말과 휴일, 무안 남악과 목포 하당, 목포역을 경유해 진도군을 관광하는 '진도 시티투어 겨울여행'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진도 시티투어는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전남 서남부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한 겨울여행 일일 관광 상품이다.



수도권 SRT, KTX 탑승객은 물론 남악과 하당을 경유하며, 목포시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일반 7000원이며, 초·중·고등학생 3000원, 군경과 경로·장애우는 5000원으로 진도군청 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시간은 오전 10시 남악(도청 앞 버스 정류장), 10시30분 하당(기독병원 앞), 11시 목포역을 출발해 오후 7시10분에 종료된다.



코스는 토요일과 일요일 차별화해 운영할 계획이며, 입장료는 별도이다.



운행코스는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공연, 올 해로 21년째 개최되는 있는 토요민속여행, 한국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의 운림산방 등이다.



또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진도타워와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 등 보배섬 진도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볼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시티투어를 통해 보배섬 진도가 자랑하는 대표 관광지와 수준 높은 공연들을 관람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parks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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