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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 일대 정전…“공사 중 전력선 건드린 듯”

잔국전력공사. [연합뉴스]

잔국전력공사. [연합뉴스]

 
28일 12시 10분 경기 파주시 야당동, 동패동, 상지석동, 목동동, 조리읍 능안리와 고양시 지양동, 설문동, 사리현동 일대 159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 측은 응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후 1시 28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력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동패고등학교 주변 상수도 하자보수 중에 전력선을 건드려 정전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전력공급 재개까지는 2~3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전사태로 소방당국에는 엘리베이터 멈춤 신고가 2~3건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접수되지 않았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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