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산 폐수처리업체서 황화수소 누출…근로자 4명 의식불명

28일 오후 1시 부산의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유독물질이 누출돼 근로자 4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1시 부산의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유독물질이 누출돼 근로자 4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연합뉴스]

 
부산의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유독물질인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1시 8분 부산 사상구 감전동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 추정 물질이 누출 근로자 7명 중 4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근로자들은 인근 부산백병원과 삼선병원, 동아대병원 등지로 옮겨졌다.  
 
소방은 근로자들이 폐수를 내려 처리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황화수소는 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 무색의 물질로, 미량인 0.1ppm 정도에서도 눈 따가움 증상과 불쾌감을 주는 독성 물질이다.
 
500ppm 이상을 흡입하면 호흡계 마비와 의식불명, 700ppm 이상이면 몇초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자연발화점이 260도로 폭발위험도 매우 큰 위험성 물질로 분류된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현장에서 폭발음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