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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北대사 "美의 北인권 거론, 비열하고 사악"


【유엔본부=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북한은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 지지세력이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논의할 것을 촉구, 평화 노력을 촉진하는 대신 대립의 불씨를 키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는 이날 미국을 제외한 안보리 이사국 14개국에 보낸 서한에서 "미국과 일부 국가들이 오는 12월10일 유엔 안보리에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대표를 초청해 연설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비열하고 사악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사는 또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이러한 안보리 회의 개최에 반대할 것을 촉구하면서 안보리가 대화와 평화, 안정을 추구하는 현 추세에 거스르려는 것에 유감을 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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