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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무드 제로 반전 신혼의 맛


'아내의 맛' 서민정 안상훈 부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 함진 패밀리와 2MC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가족의 맛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5회에는 결혼 3주 차 개그우먼 홍현희와 실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신혼 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4살 연상연하 부부는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집는, 무드 제로로 등장했다. 덜 꾸며진 인테리어로 인해 황량하기까지 한 신혼집에서 호텔식 조식을 만들어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인 홍현희는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버너에 불을 붙인 채 불고기 요리를 시작했다. 

홍현희를 본 제이쓴은 "귀여워, 포비 같아"라며 닭살 애정을 드러냈다. 마침내 아침 밥상 위에 불고기와 콩나물국, 밥과 반찬이 수북이 담긴 식판이 올랐지만, 자신의 요리에 감탄하며 쌈까지 싸 먹는 홍현희와 달리 정작 제이쓴은 아침에 한식을 잘 안 먹는다는 이유로 시리얼을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홍현희, 제이쓴은 결혼 후 첫 시댁 인사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홍현희는 김밥과 간식으로 먹방을 이어갔고, 제이쓴은 옆에서 조용히 뜨개질을 하는 상반된 자태를 보였다. 더욱이 시댁에 도착한 홍현희는 시부모님께 절을 올리기 위해 부랴부랴 버선을 신다 넘어지는가 하면, 절을 한 후 일어나지 못하는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심지어 어렵게 아들 부부의 첫인사를 받은 후 며느리의 편을 들어주며 덕담을 건네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기 가져. 올해"라는 손자에 대한 기대를 내비쳐 홍현희와 제이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소시지를 만들며 허당 부부의 면모를 발산했다. 안상훈은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였지만, 모든 소금이 팔위로 떨어지는 허당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기계 작동이 익숙치 않은 탓에 소시지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함소원, 진화 패밀리와 2MC 이휘재, 박명수는 어렵사리 만들어낸 100인분 요리를 전달하는 배식 전쟁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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