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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우수대학] 첨단 인프라 등 미래형 교육 100억 투자 …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기관’ 선정

수원대는 산학협력?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진은 뷰티사이언스연구센터. [사진 수원대]

수원대는 산학협력?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진은 뷰티사이언스연구센터. [사진 수원대]

수원대학교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창의융합 대학’이란 비전을 수립, ▶미래형 교육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에코시스템(Eco-System) 확립 ▶글로벌 캠퍼스 실현 ▶선진 경영시스템 수립 등 4대 전략 목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 인프라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규 투자가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혁신관과 글로벌경상관을 신축해 대학의 교육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스마트제조·실감형 콘텐츠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앞장
수원대는 올해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강화했다.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 학생들은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및 AI(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자신의 전공과 접목시키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를 위해 수원대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는 5축 CNC 밀링머신, 3D 프린터, 메카트로닉스실습장비, 스마트팩토리 운영 교육시스템, 빅데이터·머신러닝용 GPU 병렬컴퓨팅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이러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수원대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제조’ ‘실감형 콘텐츠’ 등 2부문 교육을 전담하고 관련 기업과 연계해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게 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VR/AR 문화예술융합프로젝트’ 수행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첨단 교육·연구·산학협력 활발, 실리콘밸리형 캠퍼스 구축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는 첨단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이 활발하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기계학습, 가상현실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융합 교육이 이뤄진다. 문화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시킨 VR·AR·MR(Mixed Reality) 센터, 훼스토와 함께 구축한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는 스마트 교육 및 스마트 기업 창업을 주도한다. Bio Wellness센터,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등 산학협력 및 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수원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청년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보유 기술·특허 등 기술이전 및 지식재산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머신러닝센터에서는 고성능컴퓨터를 통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머신러닝을 이용해 산업공정에서의 현상을 분석하는 과정을 교육한다. 독일의 SAP와 업무협약을 맺고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랩을 구축했다. 관련 인프라인 신소재융합기기분석센터를설치했다.
 
뷰티사이언스연구센터는 한국 화장품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개방형 물질 화합 시스템’을 과감하게 교육 현장에 가져와 연구 결과를 축적, 교육 및 연구와 현장 간의 연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그린카 에너지 활용부품센터는 수도권 최대 자동차 전문 시험센터, 산학협력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자동차 부품을 개발하고 양산하는 데 필요한 시험 장비를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대 인근에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 그리고 이들의 협력업체 등 8000여 개 기업체가 있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 자동차 제조사 및 정부·지자체를 유기적으로 연결, 자동차 기술개발과 시험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캠퍼스 실현
수원대는 전 세계 26개국 147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어민이 직접 강좌를 진행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및 CSL(Chinese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교양 필수로 운영한다.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대는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USW 외국어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유학생이 서로의 모국어를 가르쳐 준다. 또 EC(English Circle)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원어민과 1:1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국어 집중향상 프로그램인 S+LP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4학점까지 인정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일정 수준 이상 역량이 향상된 학생은 수강료를 환급받게 되는데 환급률은 90%에 육박한다.
 
기업가 정신 고취 등 전교생 대상으로 실용교육 강화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는 교양과목을 운영한다. 학생 스스로 잠재된 기업가 정신을 계발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를 함양하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지식을 익힐 수 있다.

 
1~3학년에는 전공필수인 점프업(Jump Up) 교과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인으로서 학생들이 구체적 취업 대비 전략을 수립하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 자기관리능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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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