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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 화물차 실려있던 소주 20박스 도로 위 쏟아져 ‘어이쿠’

부산에서 화물차량 적재함에 실린 소주병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부산경찰청]

부산에서 화물차량 적재함에 실린 소주병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부산경찰청]

부산에서 화물차량 적재함에 실린 소주병 20박스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7시37분쯤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있는 한 아파트 공사현장 옆 도로에서 1.5t짜리 화물차에 실려있던 소주 20박스가 도로 위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동래구청은 병이 쏟아진 도로 일부 차선 교통을 통제하고 낙하물 처리 작업 등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한 뒤 사고차량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 적재물추락방지의무 위반으로 통고처분할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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