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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에페, 성공적 세대교체...시즌첫 월드컵 동메달

세대교체를 단행한 이후 올시즌 첫 대회인 베른 펜싱 월드컵 남자 에페 경기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의 양달식 총감독과 선수들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세대교체를 단행한 이후 올시즌 첫 대회인 베른 펜싱 월드컵 남자 에페 경기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의 양달식 총감독과 선수들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한국 남자 펜싱 에페팀이 이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정진선(화성시청)과 박경두(해남군청)를 빼고 김명기(화성시청)와 나종관(익산시청)을 보강, 박상영(울산시청)·권영준(익산시청)과 출전한 남자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2018~2019 베른 펜싱 남자 월드컵 3~4위전서 헝가리에 36-28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34살의 동갑내기 정진선과 박경두의 대표팀 은퇴로 김명기와 나종관을 선발해 호흡을 새로 맞춰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 나선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스페인을 45-35로 꺾은 뒤 8강에서 미국을 36-28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31-45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3~4위전에서 헝가리를 잡고 동메달을 따냈다.



개인전에서는 박상영이 9위를 차지해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같은 날 알제리의 알제에서 펼쳐진 여자 플뢰레 월드컵 단체전에서는 홍효진(성남시청), 오혜미(인천중구청), 홍서인(서울시청), 채송오(충북도청)로 구성된 대표팀이 16강전서 홍콩을 45―40으로 물리쳤으나 8강전에서 프랑스에 20-45로 져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양달식(화성시청)대표팀 총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빠져 걱정했는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며 “신예들이 좀더 경험을 쌓으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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