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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두 달새 1000만개 판매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오뚜기가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의 인기가 거센 분위기다.

오뚜기는 지난 9월 6일 선보인 신제품 쇠고기미역국라면의 판매량이 출시 두 달 만에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오뚜기가 얼마 전 출시한 '진짜쫄면'이 출시 66일 만에 1000만개를 판매된 기록보다 빠른 것이다. 오뚜기 '진짬뽕'이 출시 50일 만에 1000만개, 농심의 '짜왕'이 출시 한 달 만에 600만개 판매된 것과 비교해도 비슷한 상황이다.

쇠고기미역국라면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류인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국내 라면업계에서 이 같은 시도는 처음이다.

면은 쌀밥 위주의 한국인의 식생활을 고려해 국내산 쌀가루를 10% 첨가해 밀가루에서 느껴지는 부담을 줄였다. 라면의 스프는 양지, 우사골, 돈사골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볶아 끓여내 쇠고기미역국의 맛을 재현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는 미역국을 단 2분 만에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오뚜기의 설명이다. 지난 12일에는 전자레인지에 1분 조리해 즐길 수 있는 쇠고기미역국라면 용기면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도 호응을 불러일으키면서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오뚜기는 강조했다. 최근에는 축구스타 안정환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선보이고 광고와 연계한 '온 국민 생일축하 캠페인' 등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쇠고기 양지와 진한 사골 국물맛의 쇠고기미역국 라면이 소비자 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SNS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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