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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어 뉴질랜드도 화웨이 배제 안하기로”

뉴질랜드 현지 언론인  NZ헤럴드에 따르면,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화웨이를 배제시킬 것을 요구하지만, 뉴질랜드는 이에 대해 독립을 주장한다고 24일 보도했다.
GCSB 앤드류 리틀 장관이 기술 제공업체 선정은 스파크, 보다폰 그리고 2degrees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nzherald.co.nz / photo ; Mark Mitchell]

GCSB 앤드류 리틀 장관이 기술 제공업체 선정은 스파크, 보다폰 그리고 2degrees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nzherald.co.nz / photo ; Mark Mitchell]

 
앤드류 리틀 뉴질랜드 정부 사이버 보안부 장관 은 “뉴질랜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할 것이고, 스파크(Spark), 보다폰(Vodafone), 2디그리스(2degrees)가 곧 있을 그들의 5G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 제공 업체를 고려할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장비 업체 선정은 TICSA(Telecommunications Interception Capability and Security Act) 준수하여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가 할 상업적 결정"이라고 전했다.  
 

 GMBBF에서 기조연설 중인 화웨이 통신장비 사업 담당 사장 라이언 딩

GMBBF에서 기조연설 중인 화웨이 통신장비 사업 담당 사장 라이언 딩

뉴질랜드에 앞서 캐나다도 자국내 5G 사업에 화웨이를 배제시키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고히 했다. 지난 달, 화웨이 배제를 요구한 미국 의회의 재압박에 대해 저스틴 트뤼드 캐나다 총리는 “화웨이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결정은 ‘증거와 데이타’에 기반하고 있으며, 외국 신호 정보를 수집하고 통신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연방 통신 기관인 CSE (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의 권고 사항에 근거한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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