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왜 신고하냐…” 음주사고 신고자 폭행한 30대 男

음주 교통사고를 신고한 행인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연합뉴스]

음주 교통사고를 신고한 행인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연합뉴스]

 
음주 교통사고를 신고한 행인을 폭행하고, 경찰에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등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전직 조직폭력배 A씨(38)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3시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사고를 냈다.
 
이를 본 행인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신고자를 쫓아가 “왜 경찰에 신고하느냐”며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폭행했다.
 
경찰에 체포된 A씨는같은 날 오전 4시 30분 광주 서구 상무지구대 앞에 설치된 차량 진입방지봉을 야구방망이로 내려치고, 지구대 출입문을 향해 야구방망이를 던지는 등 경찰관을 위협하기도 했다.
 
A씨는 폭력 등 전과 15범으로, 10여 년 전 폭력조직원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