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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자동차, 오늘 이사회 열어 곤회장 해임 결정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미쓰비시(三菱)자동차가 26일 이사회를 열어 자신의 보수를 축소 신고한 혐의로 체포된 카를로스 곤 회장의 해임 여부를 결정한다고 NHK,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22일 닛산자동차 회장직에서 해임된 곤 회장은 미쓰비시에서도 해임이 결정되면 르노 회장직만 남게된다.



미쓰비시는 26일 오후 4시 임시 이사회를 열어 곤 회장의 회장 및 대표이사 직의 해임 여부를 결정한다. 미쓰비시 이사회는 총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곤 회장과 함께 공동 최고경영책임자(CEO) 자리에 있는 마스코 오사무(益子修)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외이사이다. 미쓰비시는 자사 내 곤 회장의 부정행위 여부에 대해서도 자체 조사 중에 있다.



곤 회장은 2016년 연비 조작 문제가 들통나면서 경영 위기에 처한 미쓰비시를 인수했다. 이후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은 세계 제2위 자동차그룹으로 도약했다.



한편 닛산자동차의 사이카와 히로토(西川廣人) 사장은 26일 전직원을 상대로 곤 전 회장의 체포 및 해임 과정, 향후 회사 대응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yunch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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