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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KT 통신구 화재' 원인이 밝혀질까요?

'KT 통신구 화재' 원인 밝혀질까요?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 화재현장.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 화재현장. 우상조 기자

경찰과 소방, KT, 한국전력 등 4개 기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현장 합동 정밀조사에 들어갑니다. 어제 경찰은 국과수를 제외한 4개 기관과 1차 합동 감식을 벌인 결과 "지하 1층 통신구 약 79m가 화재로 소실됐다"고 발표했는데요. 오늘 2차 현장 정밀조사에서는 원인 규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11시 12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 중구·서대문구·마포구 일대를 비롯해 경기 고양시 일부까지 유무선 이동전화, 인터넷, 카드결제 등 통신장애가 나타났습니다. KT는 어제 오후 6시 기준 무선은 63%, 인터넷 회선은 97% 복구했다고 밝혔지만,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KT화재로 카드 결제 먹통…"누가 현금 들고 다니나" 한숨

 
한국 외교부와 국제원자력기구가 고위급 회의를 엽니다. 
IAEA. [로이터=연합뉴스]

IAEA. [로이터=연합뉴스]

강정식 다자외교조정관은 오늘 외교부에서 마씨모이파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과 '제7차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IAEA 안전조치 최적화 방안, 한-IAEA 안전조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IAEA 북한팀 대응 태세 강화 노력 등 북핵 문제에도 초점을 맞춥니다. 이어 이파로 사무차장은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도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도 교환합니다. 외교부는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어 소통을 강화해 왔습니다.  
 
2019학년도 수능 최종 정답이 나옵니다.
[사진 연합뉴스TV]

[사진 연합뉴스TV]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 오후 5시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답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수험생에게는 다음달 5일 성적을 통보합니다. 수능 당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의 이의 제기는 991건에 이르렀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의 이의신청 건수는 978건이었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탐구영역 사회탐구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583건으로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또 국어 150건, 수학 118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읽기 수능 이의신청 1000건 육박…생활과윤리, 국어 문제제기 많아
 
가맹점 카드 수수료가 인하될 전망입니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금융위원회가 신용카드 업계와 수수료 인하방안 관련 마지막 조율을 마치고 오늘 개편안을 공개합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23일 카드사 사장단 회의에서 수수료 개편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현재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가맹점은 판매액의 0.8%, 연 매출 3억~5억원 가맹점은 1.3%의 수수료를 카드사에 납부합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에서는 연 매출 10억원 이하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사실상 0%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읽기 이해찬 "카드수수료 2.3%에서 1.5%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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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