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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행사진 공모전 노린다면 □□□로 가라

 
 
아세안 10개 국 중 브루나이 다음으로 한국인 방문객이 적은 나라.그러나 가장 드라마틱한 장관을 품은 나라.
[미얀마]는 고대 불교 유적과 때 묻지 않은 자연,순수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동남아의 보석'으로 불린다.
수많은 나라를 여행한 사진가나 여행가들은 미얀마를 최고의 사진 명소로 꼽는 이유는 뭘까. 
 

미얀마에서는 어디를 가나 화려한 사원, 푸릇한 자연과 깨끗한 공기, 밝은 표정의 사람이 있다.
진한 채도, 뚜렷한 색 대비를 이루는 풍경 앞에 서면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근사한 작품이 담긴다.
 

운 좋게 축제 장면을 본다면 더 드라마틱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연중 불교 축제가 이어진다.
사진은 인레호수에서 열린 축제 '파웅 다 우 파고다 페스티벌'. ©최승표
 
미얀마 사람들은 잘 웃는다. 그렇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추는 걸 잊지 말자.
현지인과 교감을 나눈 뒤 셔터를 눌러도 늦지 않다. 
 

이처럼 미얀마가 근사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어서일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같은 대회에는 늘 미얀마에서 촬영한 수상작이 많다.
2017년 한아세안센터 '문화관광 사진전'에서도 미얀마 사진이 1·2위와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주요 수상작을 감상해보자.
 

1위 '미얀마 물 축제'. ©Naing Tun Latt 
2위 'Taw Kyal 폭포와 사람들'. ©Kyaw Kyaw Winn 
3위 모니와의 대형 불상. ©Kyaw Kyaw Winn 
3위 민쿤 지역 파고다에서 불경 읽는 승려들. ©Myo Thuya Tun 
3위 남부 샨주의 겨울 아침. ©Hla Aung
특별상 작은 나무 다리. ©Winth yee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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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최승표 기자
제작=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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