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文대통령 부부 “北에서 온 '곰이' 새끼들을 소개합니다”

'곰이'가 낳은 새끼들(왼쪽)을 돌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청와대 트위터 캡처]

'곰이'가 낳은 새끼들(왼쪽)을 돌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청와대 트위터 캡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키우는 풍산개 중 한 마리인 '곰이'가 최근 낳은 새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곰이'는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한 쌍 중 암컷이다. 
 
청와대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9일 태어난 '곰이'의 새끼들이다. 엄마 개와 여섯 새끼들 모두 아주 건강하다"며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관저 앞마당에서 곰이와 새끼들을 살피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청와대는 김 위원장 부부가 선물로 보내온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지난 9월 27일 판문점을 통해 인수했다. 
 
수컷 '송강'이는 2017년 11월생, 암컷 '곰이'는 2017년 3월생으로 현재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지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평양 방문 때 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곰이’가 지난 9일 새벽 새끼 6마리를 낳았다"면서 "남북관계의 일이 이와 같기만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곰이'가 낳은 새끼들[청와대 트위터 캡처]

'곰이'가 낳은 새끼들[청와대 트위터 캡처]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