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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kt 화재 현장 가보니…복구위해 구슬땀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지하 통신구 화재 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서울 kt 아현지사 사고 현장에서는 관련 인력이 총 동원돼 복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이날 투입된 인력들은 전날 ‘카드결제 대란’으로 이어진 소비자들의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기 위해 우회망을 임시로 설치해 통신을 재개하는 가복구 작업과 화재 통신선 복구 작업을 병행했다. 케이블을 지하 통신구가 아닌 외부에서 건물 내 장비까지 연결하는 작업을 위해 관계자들은 현장에 줄지어 늘어서기도 했다. 새벽부터 이어진 작업에 일부 작업 인력들은 라면으로 아침을 해결 했고, 화재 현장 주변에는 광통신 인터넷시설 작업을 하는 인부들을 위한 가설 천막들이 설치됐다. 이날 화재 현장 주변은 복구 차량들과 취재진,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로 즐비했다.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KT 관계자 등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KT 관계자 등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복구작업에 한창인 KT 관계자들이 컵라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복구작업에 한창인 KT 관계자들이 컵라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KT 지하 통신구 화재에 대한 당국의 합동 현장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25일 서울 마포구 KT아현지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이 화재 현장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서울 마포구 KT아현지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통부 장관이 화재 현장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우상조 기자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케이블이 불에 타 훼손되어 있다. 우상조 기자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케이블이 불에 타 훼손되어 있다. 우상조 기자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KT, 한국전력 등 4개 기관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합동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이들 기관은 이날 조사를 토대로 향후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한 합동 감식에 들어갈 계획이다.
화재감식반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화재감식반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소방관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소방관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황창규 KT 회장도 이날 오전에 사고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황 회장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며 "관련 기관과 협의해 피해를 본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전 10시 50분 현재 이동전화는 53%, 인터넷 77% 등 빠른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 완전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네번째)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KT빌딩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네번째)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KT빌딩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KT 아현지사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무렵부터 오후 12시20분 현재 KT의 이동전화는 물론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IP)TV, 인터넷전화와 롱텀에볼루션(LTE) 에그까지 모두 연결이 안되고 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통신장애 사실을 신속하게 전파했다. [뉴스1]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KT 아현지사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무렵부터 오후 12시20분 현재 KT의 이동전화는 물론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IP)TV, 인터넷전화와 롱텀에볼루션(LTE) 에그까지 모두 연결이 안되고 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통신장애 사실을 신속하게 전파했다. [뉴스1]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KT 아현지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선 16만8000개 회선과 광케이블 220조개의 통신이 두절됐다. 이에 소방 당국은 총인원 210명과 장비 차량 62대를 투입해 10여 시간만인 오후 9시 26분에 불을 끌 수 있었다. 화재 발생 장소가 애초 상주 인원이 없는 곳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통신 핵심 설비인 광케이블과 전화선이 불에 타면서 전면 교체가 불가피해 완전 복구에는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통신장애를 초래한 데는 허술한 방재 설비와 관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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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