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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구, 관광객 유치 팸투어 개최 등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중구,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 개최

울산시 중구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국내 여행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중구청은 지난 24일과 25일 1박2일 동안 수도권 소재 국내여행 관계자 24명을 초청해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울산 중구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으나 여전히 전국에는 공업도시인 울산의 일부라는 선입견에 가려져 있는 등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가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최근 다양한 조형물과 문화, 공연, 체험이 공존하는 아틀리에 도시로 나아가고자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 중구 원도심인 문화의 거리에는 약 60여개소의 전시와 체험 시설이 밀집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타 지역과 차별성을 갖춰가고 있다.

중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1박2일간 지난 10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울산큰애기관광해설사와 함께 원도심의 여러 지역과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상설 체험 공간이 많은 중구 원도심의 특성을 살려 매듭공예 체험과 캔들 만들기 체험, 가죽공예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 태화강 지방정원과 십리대숲,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함월루 중구 야경조망 등 다양한 생태·문화·역사 자원도 둘러보면서 울산 중구의 뛰어난 관광잠재력을 확인하고, 이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도왔다.


◇중구-한국석유공사,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실시

울산시 중구와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4일 우정혁신도시 석유공사 본사 내 사내식당에서 '다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한국석유공사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울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병수 한국석유공사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중구청과 한국석유공사의 직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700만원을 지원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이를 200박스에 나눠 담아 중구 지역 내 13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김장김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 100가구에 각각 2박스씩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 원도심 기록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울산시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활동가와 울산대학교 재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기록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도시경관과 도시재생사업 기록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진촬영을 통해 향후 홍보와 기록물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 사업은 도시의 성장을 비롯해 재개발·건축,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인해 사라지고 변화하는 원도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자료를 보존, 유지, 관리,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울산대학교 링크사업단 사회공헌센터가 후원·참여해 관·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기록화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사진촬영 기법과 구도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이날 참가자들은 24일부터 29일까지 조별활동을 통해 팀별 다양한 주제로 원도심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30일에는 프로사진가의 테크닉과 노하우, 포토숍 강좌 '다양한 보정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사진전문가들로부터 1주일 가량 팀별로 촬영했던 사진에 대한 품평을 실시해 현재 중구 원도심을 보여주는 30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 결과물인 이들 사진은 이후 출력·제작돼 오는 12월 10일부터 2주간 원도심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울산대학교 교내에 전시함으로써 울산시민과 중구민들에게 원도심의 아름다움 모습과 장소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gorgeousko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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