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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 고장난 KTX...광명·오송역에서 멈춰서

 
KTX자료 사진 [사진 뉴스1]

KTX자료 사진 [사진 뉴스1]

 
 최근 KTX의 잇따른 고장으로 코레일이 '비상 안전 경영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또 열차가 멈춰섰다.
 
코레일측은 24일 오후 3시 서울역을 출발한 KTX 141편이 경기 광명역에서 고장으로 멈춰섰다고 밝혔다. 출발 16분만에 멈춘 셈이다. 이 열차에는 승객 1000여명이 탑승해 있었다.
 
코레일은 사고 50분만인 오후 4시 5분쯤 광명역에 대체편을 투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장 열차를 차량 기지로 옮겨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부산발 행신행 KTX218열차가 충북 오송역에서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장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명이 안내 방송에 따라 뒤따라 오던 KTX로 갈아탔다. 해당 열차는 진적 정차역인 대전역에서도 차량 고장으로 20분 가까이 출발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은 최근 잦은 고장과 지연 사례로 지난 22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다음달 4일까지를 '비상 안전 경영 기간'으로 선포한 상태다. 현재 간부급 전원에 대한 휴일 근무 조치 등이 내려진 상태에서 또 다시 고장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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