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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프레디 머큐리 27주기…명곡 따라부르는 ‘추모 상영회’ 열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가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인 24일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추모 상영회에서 팬들이 ‘떼창’으로 그를 기억한다.
 
1946년 영국령(현재는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인도계 영국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프레디 머큐리는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과 결성한 그룹 ‘퀸’에서 작곡과 리드싱어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이름을 떨쳤다. 그는 에이즈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지 하루만인 1991년 11월 24일 사망했다.
 
이날 메가박스는 전국 8개 MX 상영관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등 ‘퀸’의 명곡을 따라부르며 추모하는 ‘MX 돌비 애트모스 메모리얼 상영회’를 개최한다.
 
메모리얼 상영회는 지난 19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10분 만에 코엑스·목동·상암·대구신세계점 등 4개 상영관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프레디 머큐리 [중앙포토]

프레디 머큐리 [중앙포토]

 
영화관이 주최하는 추모 상영회 외에도 ‘퀸’의 팬 770여명은 이날 프레디 머큐리 기일을 맞아 서울, 대전 등에서 영화관을 대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영화를 감상하는 ‘싱어롱’ 응원 상영회를 연다.
 
한편,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결성과 숱한 명곡 탄생 뒷이야기, 작고한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한 멤버 간 갈등과 화해를 담아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뒷심을 발휘하며 흥행 중이다. 23일 현재 누적 관객 수는 387만 명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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