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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가혹 행위 당했다” 국회서 알몸 소동 벌인 남성

경찰은 23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운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독자촬영 제공=연합뉴스]

경찰은 23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운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독자촬영 제공=연합뉴스]

국회 경내를 알몸으로 활보하며 소동을 벌인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나체로 뛰어다니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윤모(66)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후 1시 15분쯤 국회에 출입해 국기게양대 뒤편에서 옷을 벗은 뒤 소지품을 두고 본관 기단에 올랐다. 이를 본 국회 경비대가 윤씨를 제지했고, 옷을 신체를 가렸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윤씨는 공연음란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23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운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독자촬영 제공=연합뉴스]

경찰은 23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운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독자촬영 제공=연합뉴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2010년경 교도소에서 가혹 행위를 당했는데 검찰 단계에서 기각돼 항의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는 하지 않았지만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윤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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