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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흘 동안 떠나는 아세안 미식관광, 11월 28일부터 코엑스서 열린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18 아세안 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한국 스타 셰프 이원일과 말레이시아 국민 셰프 이스마일이 함께하는 ‘라이브 쿠킹쇼’ 개막식, △아세안 10개국이 쌀을 주재료로 만든 메인 요리와 디저트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음식부스, △아세안의 커피와 차를 맛볼 수 있는 음료 부스, △아세안 미식관광 정보와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아세안 미식 관광 퀴즈’ 이벤트, △아세안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올해 아세안 음식축제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쌀 문화권인 아세안 10개국의 음식들이 문화, 기후, 사회에 따라 어떻게 쌀을 주재료로 다양하게 변용되었는지 비교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쌀국수만 해도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베트남 쌀국수 뿐만 아니라, 라오스 ‘페’, 싱가포르 ‘락사’, 미얀마 ‘난 지 또욱’ 등 다양한 쌀국수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에서도 코코넛, 타피오카 등 동남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아세안 미식관광 이벤트를 통해 각 음식에 얽힌 스토리와 이 음식을 가장 맛있게 만나볼 수 있는 지역에 대한 관광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축제 기간동안 각국의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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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