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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주꾸미와 화끈한 매콤양념 '환상의 궁합'… 깊은 해산물 풍미에 야채로 씹는 맛 더해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특제 양념으로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왕교자 제품이다. [사진 동원F&B]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특제 양념으로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왕교자 제품이다. [사진 동원F&B]

동원F&B가 매콤한 소스에 탱글탱글한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하고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간다.
 
국내 해물 만두 시장 1위 기업인 동원F&B의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특제 매콤 양념으로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왕교자 제품이다. 오징어 통살도 함께 넣어 더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부추·당근·양파·양배추 등 신선한 야채를 굵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든 만두피도 ‘개성 왕주꾸미만두’의 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 진공 반죽 공법은 반죽 기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반죽을 치대는 공법이다. 이 과정에서 만두피의 공기 입자가 제거돼 더 찰지고 수분이 고루 스며들어 쫄깃하고 촉촉하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안주는 물론 출출할 때 간편한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매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시원한 맥주에 곁들여 먹기에 좋다. 또 개당 중량이 38g에 달할 정도로 속을 가득 채워 빚었다. 이는 시중 냉동만두 제품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더 푸짐하고 든든하다. 취향에 따라 찜기에 쪄서 찐만두로 먹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군만두로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지난 2016년 통새우를 넣은 고급 만두인 ‘개성 왕새우만두’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기소와 김치소 일색이었던 국내 만두 시장에 해물 만두 열풍을 불러왔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현재까지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84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개성 왕새우만두의 높은 인기에 경쟁사도 다투어 새우만두 시장에 뛰어들기도 했다. 개성 왕새우만두의 인기를 계기로 국내에 해물만두 시장이 새롭게 형성됐다. 해물만두 시장은 올해 4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으며 동원F&B는 점유율 4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원F&B는 국내 최고의 수산식품 제조 회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우에 이어 주꾸미를 만두소로 활용한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통해 국내 해물만두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전략이다.
 
동원F&B 관계자는 “해물만두 시장의 1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규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해물만두 시장이 내년까지 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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