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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핫플레이스’ 영어교육도시에 ‘규제 프리’ 생활형숙박시설 눈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고급 주거 겸용 상품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이 선보인다. 올5월 공급돼 단기간 계약을 끝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옆에 위치한 데다, 최근 국제학교 추가 개교를 앞두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혀가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은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E-2블록(대정읍 보성리 2545번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75㎡ 84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입점한다.
대형 주거시설의 희소가치가 큰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분양예정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 조감도. 전가구가 전용 175㎡로 설계됐다.

대형 주거시설의 희소가치가 큰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분양예정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 조감도. 전가구가 전용 175㎡로 설계됐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이 들어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유학과 어학연수로 인한 외화 유출을 막고 교육분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조성하고 있는 교육도시다. 현재 이곳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노스 런던 컬리지에잇 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SJA)가 운영 중이다. 해외 유학생의 발길을 국내로 돌려세우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람·돈 몰리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들썩’
국제학교 졸업생들 성과도 좋다. NLCS에 따르면 올해 국제공통 대학입학 시험 결과 45점 만점자 4명 배출을 비롯해 세계 평균 점수(30점)를 웃도는 37점을 기록했다. 올해로 개교 8년차를 맞는 NLCS 제주는 2018년 전체 졸업생의 절반(47%) 가까이가 세계 유수대학으로 진학해 NLCS 본교에서도 성공적인 정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IS 졸업생들도 지금까지 미국의 아이비리그인 브라운대와 코넬대, 존스홉킨스대, 뉴욕대, 노스웨스턴대, 영국의 런던정치경제대학, 일본의 게이오대, 홍콩과기대, 한국의 연세대 등 국내외 명문대로 진학하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13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싱가포르 명문 중·고등학교인 ACS(Anglo-Chinese School)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ACS가 성공적으로 문을 열면 제주영어교육도시의 5번째 국제학교가 된다. ACS는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영재교육(SBGE)을 도입했으며, 2005년에는 국제공통 대학입학 자격제도(IB)를 도입한 곳 중 최고의 학교로 선정된 명문 학교다. 여기에다 홍콩 라이프 트리(Life Tree)와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외국 교육기관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교육관련 수요가 몰려들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구도 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한 서귀포시 대정읍은 인구가 2만3131명으로 1년 전 2만735명보다 11.5% 증가했다. 인구가 늘면서 집값도 상승세다. 특히 기숙사, 동아리 비용 등을 포함하면 연간 학비가 보통 4000만원에 달해 구매력을 갖춘 수요가 몰려 제주영어교육도시 집값이 껑충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2015년

5월 입주한 해동 그린앤골드 전용 84㎡는 최근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10월 기준 서울 아파트값 평균(8억원)을 웃돈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은 이런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노른자에 들어서는 주거시설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청약통장 필요 없고 전매 무제한 허용 
앞서 선보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보다 훨씬 진화된 상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은 대형 주택형에 걸맞게 전 실에 욕실 3개와 오픈발코니가 제공된다. 4층은 다락(175㎡A·B), 1층(175㎡A)은 지하에 여유공간이 각각 제공된다. 또 현관 팬트리, 메인룸에는 2개의 드레스룸, 각 룸별 붙박이장과 시스템 가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설치된다.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고급 마감재와 풀옵션 빌트인 가전도 눈길을 끈다. 고급 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주거서비스와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된다. 주거 서비스로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홈클리닝 서비스, 24시간 상주 경비보안 시스템, 정기적인 GX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여기에 호텔급 여성전용사우나와 파우더룸, 피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상대적으로 덜한 규제도 매력이다. 최근 아파트 등에는 대출·청약 등의 규제가 집중되고 있지만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과 같은 생활형숙박시설은 이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이에 따라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은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 규제도 없어 실거주는 물론 투자목적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 분양한 분양 상품은 대부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분양한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135㎡는 평균 10억원을 뛰어넘는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59.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R 분양 관계자는 “영어교육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대형 타입인 만큼 자녀교육을 위해 제주로 이주를 계획한 학부모나 서울 강남 등 수도권 투자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에 학생과 주거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해 주거시설 자체의  희소가치가 커지고 있고 대형 평형의 희소성도 크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현재 영어교육도시 안인 대정읍 글로벌에듀로 382 이노에듀타운 A-107호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사전 예약 고객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보다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1811-7771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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