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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직원 소통 강화하고 공정 업무 지시 캠페인 전개

한국도로공사의 이강래(사진) 사장이 ‘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윤리경영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이 사장은 ‘사람 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라는 비전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사람 중심의 윤리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취임 직후부터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에 앞장섰다. 특히 기업 경영에 있어 윤리경영의 가치를 강조했다. 지난 5월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한 윤리경영 CEO 서약 캠페인에서 발표한 ‘사람과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모토로 CEO의 윤리-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강력하게 실천했다.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 중 하나가 차장급 이상 직원의 ‘공정한 업무지시 서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는 1803명의 차장급 이상의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이강래 사장

이강래 사장

대외적으로도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민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도공기술마켓’ 제도다. 한국도로공사가 신기술분야의 비리근절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민간 신기술이 투명하게 시장에 신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장은 “한국도로공사의 전 임직원은 위법, 부당한 행위는 일절 하지 않는다”며 “한층 더 투명한 사회, 깨끗한 문화 확산에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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