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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사회적가치 실현처 설치, 상생 창업 프로그램 도입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의 최창학(사진) 사장이 ‘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공공 산업(사회적가치 실현) 부문에서 수상했다.
 
LX는 최 사장 취임 이래 함께 잘사는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최근 전담부서인 ‘사회적가치 실현처’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혁신적 창업은 경제의 활력을 살리고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효과적 방법의 하나다. 이 연장선에서 LX는 올해 공간정보 창업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LX공간드림센터’를 서울에 마련했다. 이어 세종·전주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창학 사장

최창학 사장

이 같은 배경에는 LX가 준정부기관 최초로 ‘상생 서포터즈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국토교통부와 창업자금 조성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플랫폼을 마련한 데서 기인한다. 아울러 ‘상생희망펀드’를 현재 60억원에서 2020년까지 2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사다리를 구축했다.
 
최 사장은 “사회적가치 실현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경영철학”이라며 “포용 국가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미래비전인 만큼 LX가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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