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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소포·택배 중심 물류 개편하고 집배인력 증원

우정사업본부의 강성주(사진) 본부장이 ‘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공공 산업(우편/통신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3500여 개 우체국을 통해 고객에게 우편물 접수와 배달서비스와 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현장 중심으로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우편사업은 소포·택배 중심으로 물류체계를 개편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집배인력 1101명을 증원했다. 또 이륜차를 적재 공간이 넓고 안전한 초소형 전기차로 교체하기 위해 48대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재배달이 늘고 있어 배달장소 변경채널을 모바일로 확대하고 스마트우편함을 1120세대에 설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강성주 본부장

강성주 본부장

한편 우체국 금융은 예금수신고 70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민 금융기관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 착한 안전보험, 자녀지킴이 보험, 장병 내일준비 적금 등 공익형 신상품을 출시했으며 지난 9월부터 농어촌 지역 등 전 국민에게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빅데이터 센터를 출범하고 분석시스템 구축했다. 스타트업 육성과 혁신적 우정서비스 발굴을 위해 핀테크, 물류 및 소프트웨어 융합 해커톤을 개최했으며 우편물 드론 배달을 위한 시범 운영도 지속하고 있다.
 
강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는 사회 운영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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