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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무게 줄이고 가격도 다운 … 우리 아이 새학기 책가방 가볍고 산뜻하게

초등학교 책가방의 강자 빈폴키즈가 흑룡띠 아이를 겨냥해 신학기 책가방을 들고 나왔다. 저출산 기조로 매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줄어드는 가운데 내년 입학하는 흑룡띠 어린이는 48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BEANPOLE KIDS)는 무게와 가격을 낮춰 부모와 아이의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를 극대화한 2019년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이달 둘째 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가량 판매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년 완판을 거듭한 체크 패턴 가방 중심으로 판매가 좋고, 올해 최초로 선보인 경량 가방의 판매 속도도 높다.
무게와 가격을 낮춘 2019년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성장기 아이의 신체 건강을 고려해 인체 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사진 빈폴키즈]

무게와 가격을 낮춘 2019년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성장기 아이의 신체 건강을 고려해 인체 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사진 빈폴키즈]

 
여자아이는 솔리드 빙키와 알리샤 빙키 등 러블리한 책가방을 중심으로 구매하고, 올해 처음 내놓은 바이올렛 컬러 가방을 선택하고 있다.
 
빈폴키즈는 부모의 눈높이를 고려해 올해 최초로 무게는 10% 이상 낮추고, 가격은 20% 낮춘 경량 가방 ‘라이트 캐주얼 백팩’을 출시했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600g으로 낮췄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성장기 아이의 건강을 고려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책가방에 적용했다. 클래식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클래식 체크 백팩’과 귀여운 패턴과 캐릭터가 특징인 ‘빙키 백팩’ 모델에는 ‘쓰리 레이어(3 LAYER)’ 등판을 적용해 안정성과 착용감을 개선했다. 신체에 직접 닿는 쿠션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쿨맥스(COOLMAX)’ 소재를 사용했다.
 
빈폴키즈는 책가방 내부에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늘렸다. 책을 넣는 등쪽 포켓을 일래스틱 밴드(Elastic Band) 처리해 무거운 책을 등에 고정함으로써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또 보온·보냉 포켓 등 실용적 수납공간과 내부 포켓을 늘렸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Charm)’ 장식으로 차별화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빙키인형과 남자아이를 위한 고급스러운 빈폴 자전거 금속 장식, 반사재 참장식도 선보였다.
 
빈폴키즈의 2019년 신학기 책가방 가격은 7만9000원부터 14만8000원까지다. 세트 상품으로 함께 출시한 신발주머니는 3만3000원부터 5만2000원, 핸드폰 가방은 3만8000원으로 구성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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