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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육상자위대 첫 해상수송부대 창설..."중국 동중국해 도발 견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방위성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동중국해의 난세이(南西) 제도 방위력을 확충하는 차원에서 육상자위대에 해상수송부대를 창설한다고 NHK가 22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방위성은 동중국해 진출을 확대하는 등 군사력을 증강하는 중국에 대응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를 포함하는 난세이 제도의 방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판단, 육상자위대 소속 해상수송부대를 처음 신설하기로 했다.



해상수송부대 창설은 12월에 책정하는 새로운 '방위계획 대강'에 반영하기로 방위성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한다.



일본 방위력 정비의 가이드라인인 '방위계획 대강'은 5년 만에 개정하는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은 북한과 중국의 위협을 빌미로 군사력을 대폭 확장할 생각이다.



난세이 제도 방위력 확대를 겨냥해 육상자위대는 2년 전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에 감시부대를 주둔시켰고 조만간 미야코지마(宮古島) 등에는 미사일 부대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처럼 방위성이 난세이 제도에 병력과 장비를 계속 증강 배치하고 있지만 이들 낙도에는 해상자위대 대형 수송함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이 많지 않다.



그래서 육상자위대는 중형 규모의 수송함을 별도로 도입해 유사시 물자와 병력 수송 등을 신속히 진행할 의도라고 한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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