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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합계만 200억원... '천년고도' 경주에 모인 여자 골프 스타들

21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가한 이정은 LPGA팀과 KLPGA팀 오지현 선수 등이 불국사에서 포토콜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연습라운드를 시작으로 박인비 등 국내파와 해와파 등 26명이 참여해 25일까지 진행된다. [뉴스1]

21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가한 이정은 LPGA팀과 KLPGA팀 오지현 선수 등이 불국사에서 포토콜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연습라운드를 시작으로 박인비 등 국내파와 해와파 등 26명이 참여해 25일까지 진행된다. [뉴스1]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했던 스타 26명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모여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그 무대다.
 
2015년부터 열려 올해 4회를 맞은 이 대회는 LPGA와 KLPGA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선수들이 각각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다. 올해 대회는 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블루원 다이너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첫날 포볼(각자 공으로 플레이해 좋은 성적을 팀 성적으로 반영), 둘째날 포섬(두 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것)에 이어 셋째날 싱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려,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을 받아 먼저 12.5점을 얻는 팀이 승리한다.
 
21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가한 박인비 선수 등 LPGA팀 선수들이 불국사 석가탑 앞에서 포토콜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연습라운드를 시작으로 박인비 등 국내파와 해와파 등 26명이 참여해 25일까지 진행된다. [뉴스1]

21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가한 박인비 선수 등 LPGA팀 선수들이 불국사 석가탑 앞에서 포토콜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연습라운드를 시작으로 박인비 등 국내파와 해와파 등 26명이 참여해 25일까지 진행된다. [뉴스1]

21일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나서는 KLPGA 선수들이 포토콜 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나서는 KLPGA 선수들이 포토콜 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LPGA 팀엔 호스트 박인비를 비롯해 박성현, 유소연, 지은희, 전인지, 신지은, 최운정, 이정은5, 이미향을 비롯해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다니엘 강, 제니퍼 송(이상 미국) 등 해외 교포 선수들도 합류했다. KLPGA 팀엔 상금왕 이정은6을 비롯, 최혜진, 이소영, 오지현, 김아림, 장하나, 조정민, 이승현, 이다연, 김지영, 김자영, 그리고 두 명의 23살 동갑내기 김지현이 함께 나선다.
 
한 자리에 모일 이들이 올 시즌 거둔 상금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LPGA 팀은 1133만9037달러(약 128억2445만원), KLPGA 팀은 73억1321만9534원이다. 26명이 모두 거둬들인 상금만 200억원이 넘는다. LPGA 팀에선 상금 2위 이민지가 155만1032달러(17억5000만원)로 가장 많이 벌어들였고, 박성현이 149만8077달러(16억9000만원), 유소연이 143만8850달러(16억2000만원)로 뒤를 이었다. KLPGA 팀에선 이정은이 9억5764만1447원을 받아 올해 상금왕을 차지했고, 오지현(8억3308만4614원), 최혜진(8억2229만2153원)이 출전 선수 중 그 뒤를 이었다.
 
21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공식기자회견에서 이민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21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공식기자회견에서 이민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 대회는 승패가 갈려도 각 팀에 상금이 수여된다. 승리(우승) 팀엔 6억원, 패한(준우승) 팀엔 4억원이 주어진다. 2015년과 16년엔 LPGA 팀이 승리했지만, 지난해엔 KLPGA 팀이 이겼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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