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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차고지 정차 시내버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21일 오후 1시40분께 울산시 동구 꽃바위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에 정차돼 있던 111번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버스 엔진룸과 뒷자석 시트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66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버스에 탑승자는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에 의해 5분여 만에 꺼졌다.

화재 직후 버스 운전기사 김모(44)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지만 엔진룸 내부에서 난 불길을 잡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요금 단말기에 전기를 공급한 후 시동을 걸었지만 차량이 움직이지 않았고, 엔진 부근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ih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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