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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26일 시상식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성언회·회장 이영만)는 ‘2018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이기창 연합뉴스 경영전략 상무를, 대외 부문에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26일(월)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18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있을 예정이다.  
 
성언회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이기창 연합뉴스 상무는 그 동안 바른 언론 발전에 기여한 점이 크고,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과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모교 발전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성균언론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기창 연합뉴스 상무

이기창 연합뉴스 상무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는 2005년 아시아투데이를 창간, 편집국장‧편집총괄부사장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 겸 발행인‧편집인을 맡고 있다. 또한 한‧중경제협회 회장으로 한‧중 경제 교류와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와 270여개 시민‧사회 단체들이 참여하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공동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이기창 연합뉴스 경영전략 상무는 1989년 입사 이후 경제부, 정치부 국제부 기자를 거쳐 이집트 카이로와 미국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면서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터키 지진,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등 주요 국제 분쟁과 재난 상황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이어 편집국에서 사회부장과 국제에디터, 뉴미디어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 3월부터 경영전략상무로 일하고 있다..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도미노피자를 인수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피자 신화’를 일궈냈다.  국내 외식·프랜차이즈업계의 발전을 선도한 그는 평소 모교 사랑이 남달라 수 차례 학교발전기금을 쾌척해 동문들에게 힘을 보탰다. 성균체육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모교 스포츠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은행에 입사해 전략기획부장, LA지점장, 우리금융지주 상무대우, 관악동작영업본부장, 자금시장사업단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글로벌부문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우리은행장으로 취임했고, 내년 1월 출범하는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됐다.
 
성언회는 중앙 일간지 30여개 사와 10개 방송사 등에 근무하고 있는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5년 창립됐으며 약 400여명이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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