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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캠페인 시작

희망2019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기부자 대표로 참석한 현송 양,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이연복 셰프, 윤준병 서울시행정1부시장,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윤영석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장,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부터)이 온도탑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2019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기부자 대표로 참석한 현송 양,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이연복 셰프, 윤준병 서울시행정1부시장,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윤영석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장,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부터)이 온도탑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열매(회장 예종석)가 2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을 위한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제막행사를 가졌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국 17개 시 ․ 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4105억 원으로 지난해 캠페인 모금액 4,051억 원보다 1.3%가 높은 액수다.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의 1%인 41억5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이연복 셰프, 기부자 대표로 현송 양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나눔문화에 관심을 가진 시민 300여명이 모여 희망2019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사랑의온도탑은 LED화면을 활용해 사랑의온도 외에도 다양한 나눔메시지와 영상을 송출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온도탑으로 제작되었다.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은 “한 사람의 참여가 한 가족에게 삶의 빛이 될 수 있고,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을 받들어, 외롭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 ARS전화기부 ▲ 문자기부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 ▲ 사랑의열매 로고가 부탁된 물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판매가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되는 ‘나눔상품(CRM)’구매 ▲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 적립된 포인트 등을 기부하는 포인트 기부 등도 가능하다. 지상파TV 3사와 공동으로 전개하는 모금 생방송, 지하철 ․ 은행 등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 사랑의열매 홈페이지 온라인계좌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는 ▲가족이 함께 기부하는 ‘착한가정’ ▲ 자영업자가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직장인 급여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는 ‘착한일터’ ▲ 100만원 이상 기부자 모임 ‘나눔리더’ 등을 통해 개인단위의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동산 ․ 증권 등 비현금성 자산을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기부하는 ‘희망자산나눔’ ▲공익을 위해 유산을 기부하는 ‘유산기부’ 등 다양한 기부방식이 있다. 이외에도 ▲ 향우회‧동문회‧동호회‧동아리‧팬클럽 등 각종 모임 단체가 1천만 원을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는 ‘나눔리더스클럽’를 통해 단체단위의 기부도 가능하다.
 
지난해 ‘희망2018나눔캠페인’은 2017년 11월 20일부터 2018년 1월31일까지 73일 동안 전개됐으며, 모금목표액 3,994억 원보다 57억 원 많은 4,051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은 101.4도를 기록했다. 2017년 연간모금액은 5,996억 원이다.
 
모금액은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인과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 등에 ▲공모신청을 통해 배분하는 ‘신청사업’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배분하는 ‘기획사업’ ▲재난 구호 및 긴급구호, 저소득층응급지원 등 긴급히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는 ‘긴급지원사업’ ▲기부자가 사용용도를 지정하는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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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