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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조' 황의조, 우즈베크전 선발…골키퍼는 조현우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 선발출전한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부터 호주 브리즈번의 QSAC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면서 원톱 공격수로 황의조를 내세웠다.
 
황의조는 지난 17일 호주와 평가전에서 ‘원샷원킬’을 선보였다. 전반 22분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김민재(전북)의 롱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빛의조’ 황의조는 역대급 빛나는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9골, 소속팀에서 최근 6경기 연속골, 대표팀 2골 등 최근 25경기에서 24골을 몰아쳤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황의조가 전반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황의조가 전반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2선 공격수 이청용(보훔), 남태희(알두하일), 나상호(광주)가 나선다.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대전)과 주세종(아산)이 출전한다. 
 
수비수 박주호(울산),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이용(전북)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비셀 고베) 대신 조현우(대구)가 꼈다. 
 
지난 17일 호주전 선발명단과 비교해 나상호, 주세종, 박주호, 정승현, 조현우가 바뀌었다. 
 
지난 9월 부임한 벤투 감독은 코스타리카·우루과이·칠레·파나마·호주를 상대로 2승3무를 기록했다. 대표팀 감독 전임제가 시행된 1997년 이후, 데뷔전 포함 가장 오래 지지 않은 감독 타이기록(5경기)이다. 우즈베크에 지지 않으면 새 기록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4위로 한국(53위)보다 41계단 낮다. 상대전적도 한국이 10승4무1패로 크게 앞선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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